[스크랩] 에너지 치료원리

*에너지 치료원리

임상에서의 에너지치료의 효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범위의 건강 문제를 망라한다. 그러나 에너지 치료는 진통제가 아니며, 대증요법이 아니다. 질병의 뿌리가 깊다면 에너지치료 후 오히려 일시적인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마치 진공청소기가 쓰레기를 흡수하듯이 에너지치료는 몸과 마음의 전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 치유의 작용은 전자 단위 이하의 파동과 같은 너무나도 섬세한 영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지 우리가 우리의 몸의 미묘한 영역에 귀 기울이는 훈련이 되기 전까지는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인체는 가장 미세한 영역으로부터 질병이 시작된다. 예를 들어 유전자가 질병의 원인이라면 유전자에 영향을 주어야만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현대의학이 접근하는 치료는 대부분 유전자의 단계까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에너지치료는 유전자 이전의 원자·전자와 쿼크, 그리고 그 이전의 파동은 의식에너지에 의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는 치료원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한 치료법을 에너지 요법이라 합니다. 에너지 치료 (Energy Therapy)는 실재하거나 또는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에너지 장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에너지 치료는 생체장 치료(Biofield therapies)와 생체자기 기반 치료(Bioelectromagnetic-based therapies)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생체장 치료(Biofield therapies)는 인체를 둘러싸고 있고 침투한다고 알려진 에너지 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입니다. 생체장 치료에는 기공(qi gong), 레이키(Reiki), 접촉요법(Therapeutic Touch) 등이 포함됩니다.

생체자기 기반 치료(Bioelectromagnetic-based therapies)는 전자기장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생체자기 기반 치료에는 자장 요법, 에너지 요법 등이 포함됩니다.

 

출처 : 행복한나무

글쓴이 : 민속한의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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