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약초-/도담의 건강 이야기
만성 설사 치료- 들기름 찰밥
운산제
2017. 12. 12. 12:27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염증성이나 세균성 설사가 아닌 만성 설사 치료 방법
항상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장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나거나 대변에 곱이 묻어 나거나
대변이 묽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다시 가고 싶고 뒤가 무직한 증상이 있는 만성 고질성 설사 치료법입니다.
1 찰쌀밥을 지을 때 팥 콩 현미 현미찹살을 넣지 않고 밥을 지어야 한다
2 밥이 뜸이 들 때쯤 들기름 한숟가락을 고루 두른 다음 뜸을 푹 들인다(압력밥솥 사용하지 마십시오)
3 반찬은 간장, 된장국 정도만 먹는다. 죽염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4 보통은 하루 정도 드시면 멈추나 그래도 설사가 나시면 2~3일 들기름 찰밥을 먹는다.
5 치료가 잘 안될 때는 찰밥을 드시면서 만성 설사 치료 한약을 처방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