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사랑방-/향기 묻어나는 글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운산제
2009. 3. 10. 08:26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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