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3대 발병 원인
암의 발병 원인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약 75조에서 100조개나 되는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병이나 암을 일으키는 악성세포가
하루에 약 3,000~10,000개 정도 발생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세포수로는 병이나 암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세포에 비하여 아주 미약하여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 폐, 신장은 신진대사 중에 생성된 독소, 호흡이나 음식을 통하여 체내에
유입된 나쁜 독소를 정화하여 걸러내며 대변, 소변, 땀을 통하여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체외로 내보내어혈액과 세포와 조직 기관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끈임없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면 왜 병이나 암이 생길까요?
첫째 내적인 요인(정신적 요인)
둘째 외적인 요인
세째 유전적 요인.
1 내적인 요인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70%는 물로 되어 있습니다.
혈액과 세포와 조직 기관들도 거의 대부분 물로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자 우주의 근원입니다.
물은 세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순환하는 성질
2 정화 해독하는 성질
3 변화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상태(밝고 맑고 아름답고. 사랑 감사 즐거움.. 밝은 면.)에서
물은 항상 육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때는 순환과 정화와 해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인체 내에서도 항상 육각형을 유지한다면 병이나 암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물은 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밝고 맑은 곳에서는 육각형을 유지하나 어두운 곳에서는 모양이 육각형을
유지하지 못하고일그러집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은 얼굴이 밝지만 기(氣)가 막히면(화냄. 분노 억울 원망 근심 초조 걱정.. 어두운 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체내의 물이 변하고 물이 변하면 혈액이 변하고 세포와 조직과 기관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즉 변화하는 성질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이 물려 준 " 물 먹고 체하면 약도 없다" 는 속담을 되새겨 봅시다.
기분좋고 맛있게 먹는 음식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상했을 때는 음식 뿐만 아니라 물을 먹고도 체한다는 뜻입니다.
즉 정신적인 요인(어두운 면: 분노 억울 원망 근심 초조 걱정 등)에 의해서
체내의 물의 흐름이 막히면 즉 순환이 되지 않으며 체내에 독소가 발생하고
이 독소들이 서서히 쌓이고 또한 체외(호흡, 음식)로 부터 들어온 독소가 더해져
세포가 더 이상 살 수없는 상태가 되어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돌연변이가 암 세포입니다.
2 외적인 요인
농약의 체내 축적. 수질오염. 공기오염. 흡연. 과음. 가공식풍. 육류의 과다섭취.
수맥의 영향. 전자파,방사능, 자외선등.
3 유전적 요인(체질적인 요인)
우리 주위에서 조부모 또는 부모가 어떤 암이나 기타 난치병으로 고생을 한 경우
그 후손에게도 같은 병증이 나타나는 예를 가끔 보게 됩니다.
이는 그 병이 전염돼서 그런 경우보다는 그 병을 앓은 선조처럼 체질적으로 그 병에
약한 장부를 타고났고, 또한 성격이 같고 먹는 음식이나 습관이 같고 환경이 같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체질에 따라 소양·소음·태양·태음 등 네가지로 구분하며, 각 체질에 따라
장부의 허와 실이 달라집니다. 또 같은 체질이라 하더라도 선조가 어떠한 장부가
특별히 약하면 그 후손 중에 그 장부를 약하게 타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그 장부에 대한 약화방지를 위해 성격과 음식및 생활 습관, 환경,
과음, 흡연을 개선하고 적절한 운동, 정신적 안정 등 기타 방법을 통해 약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